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가입자가 출시 4개월 만에 2만 3000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지난해 출시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의 후속 상품이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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