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김남일·아나운서 김보민 부부의 아들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는 훌쩍 성장한 현재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김남일·김보민 부부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속 아들은 키 182cm인 김남일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남일과 김보민은 200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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