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2위 쉽지 않지만 3위는 사정권!"…'V12' 주역의 믿음, 타이거즈는 도약한다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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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2위 쉽지 않지만 3위는 사정권!"…'V12' 주역의 믿음, 타이거즈는 도약한다 [부산 인터뷰]

김태군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3차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태군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오늘은 팀 1선발끼리의 맞대결이었다.7회초 타석 때는 무사 만루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1점이라도 내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군은 "솔직히 지난달 사직에서 롯데에게 3연패를 당한 게 타격이 컸다.선수들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부산으로 오면서 (설욕을) 생각하고 왔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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