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문서윤)가 가수 데뷔를 꿈꾸던 중 어머니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반응을 언급했다.
102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를 듣고 있던 애니는 "딱 그거다, '바람 불었겠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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