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 교육자료 전환에 경남교육청 활용 방안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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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과서' 교육자료 전환에 경남교육청 활용 방안 신중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국회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최종 분류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의 안내와 부서 간 논의를 통해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도내 97개 학교에서 영어·수학·정보 등 3개 과목에 걸쳐 AI 디지털교과서가 활용됐다.

3개 과목 모두를 활용한 연구학교는 7개교(초등 5곳, 중·고등 각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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