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표시 식품 '헤모힘 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 연구팀과 콜마비앤에이치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을 4주간 섭취한 실험군에서 피로 관련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대한홀리스틱케어학회 이광재 이사장은 "헤모힘 원료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면역력 개선뿐 아니라 피로 완화 효과까지 인체시험으로 검증된 성분"이라며 "음료 형태로 개발돼 소비자가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된 점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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