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차세대 전술 구축함(모가미급) 11척을 발주하며, 계약 총액 약 65억 달러(약 9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수주를 사실상 확정했다.
특히 호주와는 2021년 K-9 자주포(AS9) 현지 생산 및 기술이전 대형계약을 성사시키며 실질적 시장 우위를 점했던 터라, 이번 일본의 진출은 한국 입장에서는 강력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제시한 첨단 생산관리, 기술 혁신, 그리고 미쓰비시중공업 등 대형 조선-전자기업의 조직력과 납기준수 역량은 호주 측의 신뢰를 얻는 데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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