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 ‘미소진품’, 호주 시드니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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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미소진품’, 호주 시드니로 수출

상주시 대표 브랜드 쌀 ‘미소진품’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공성농협은 지난 5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미소진품’ 10톤(4kg 2,500포대)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을 주도한 공성농협은 2024년부터 상주의 명품쌀 ‘미소진품’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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