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멈춰야 한다며 "인도가 미국에 지불하는 관세를 상당히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에 대해 "주권국은 국익에 맞는 협력 방식을 독립적으로 결정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며 "러시아와의 무역 중단을 강요하려는 시도는 합법적이지 않다"고 인도 정부에 힘을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내일 러시아와 회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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