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 주최 2025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빙그레 김호연 회장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억원씩 기부하며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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