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은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LAFC로 이적한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를 상회한다.손흥민은 메시와 더불어 MLS 최고 스타가 될 것이다.우승 도전을 원하는 LAFC에 중요한 보강이다.상업적인 영향력도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제 LAFC로 간다.
메시 효과 속 손흥민은 MLS로 갔는데, 손흥민 효과로 LAFC와 MLS 아시아 시장 진출 활로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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