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약국 벗어난 건기식…다이소 이어 편의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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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약국 벗어난 건기식…다이소 이어 편의점까지

약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판로가 생활용품업체인 다이소를 넘어 편의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6000여개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고, GS25도 이달부터 전국 5000여 개 점포에서 비타민·유산균·오메가3 등 건기식 30여 종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 소비자 "유통 막는 약사회 불만" vs 약사회 "저가 건기식 유통질서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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