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출 1조원’ 향한 365mc 김남철의 뚝심 통했다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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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출 1조원’ 향한 365mc 김남철의 뚝심 통했다 [한양경제]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해외 지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K-의료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진출 당시 김 대표이사는 “향후 동남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시장까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지점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 지점 확장과 매출 성장을 통해 365mc를 전 세계 ‘지방흡입의 기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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