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CNN튀르크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20분경 튀르키예 아다나시주 유레이기르 지구에서 민간 항공 경비행기가 활주로 근처 감귤 농장으로 추락했다.
비행기에는 약혼녀와 조종사가 타고 있었다.
■ 청혼 승락 8초만에…회전 기동 하다 추락 비행기가 이륙하자 지상에 있던 약혼남은 무전기로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청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