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유명한 일본의 성우 겸 배우 히라노 아야가 배우 타니구치 마사시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 히라노 아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혼신고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이로써 히라노 아야와 타니주치 마사시는 약 1년에 걸친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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