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부교육지원청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구 괘법초등학교를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2026년 3월 1일 감전초등학교에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과 학생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김범규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이 통폐합을 통해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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