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공동 운영사로 참여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어제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공동 운영사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신규 보안 취약점 접수, 평가, 포상기준 수립 등 신고포상제 전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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