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아와 이일화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가 9월 22일 방송을 시작한다고 KBS가 6일 밝혔다.
이시아(왼쪽), 이일화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재회하게 된 모녀의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시아는 살인 누명을 쓴 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간 친모(한혜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거짓 인생을 시작하는 차정원 역을 연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