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 문성욱·우석주 산악인이 한국인 최초로 알프스 6대 북벽을 한시즌에 모두 완등했다고 6일 밝혔다.
문성욱·우석주 산악인은 지난 6월 11일 출국 후 현지 적응을 거쳐 알프스 6대 북벽 도전에 나섰다.
이들은 자연 속에서 길을 개척하며 코오롱스포츠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문성욱·우석주의 알프스 6대 북벽 완등 또한 이러한 지원 속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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