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
그는 “국회의원들은 주식 백지신탁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무엇보다 보좌관 명의로 차명 거래를 한 것”이라며 “법사위원장이기에 다른 의원들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자리에 있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 의원 측이 ‘보좌관 휴대전화를 헷갈려서 들고 갔다’는 해명을 내놓은 것에 대해선 “부끄러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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