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로 파격 변신한 고현정이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그는 9월 5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연쇄살인마로 변신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6일 고현정의 변신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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