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에 배우를 꿈꾸는 중2 사연자가 출연한 가운데, 서장훈이 따끔한 조언을 남겼다.
이에 서장훈은 "아니다.그럴 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수근은 "어떻게 빵 터지라는 말을 하시냐.부모님이 뭐 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을 양은 "못 한다.열심히는 하는데 잘 안 된다"고 고백했고, 서장훈은 "배우도 요즘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연기 연습도 해야 한다"며 "아무것도 안 하면 배우 못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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