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계약돼 있는 한국 선수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윤도영(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김지수(브렌트퍼드),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리안리거가 전멸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일본 축구 팬들은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에 자국 선수가 최대 10명이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최근 유럽 구단들 사이에서 일본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일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