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158억원, 영업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게임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1010억원, PC온라인 게임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9% 감소했다.
2분기에는 신작 공백 영향 속에서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글로벌 지역 확장 등 라이브 게임 성과와 자체개발 IP(지식재산권) 매출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 폭을 약 31%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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