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에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 STAR DIVE’를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5’ 부스 내 ‘오디세이 3D’에 최적화된 ‘몬길: STAR DIVE’ 플레이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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