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모집인원 축소로 전년보다 상위권 대입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지만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은 올해 수시전형에서 하향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균 지원 횟수로는 상향 지원이 2.9회, 적정 지원이 2.3회, 하향 지원이 0.8회다.
상향 지원을 하겠다는 응답으로는 2회가 39%로 가장 많았고 3회 26.6%, 4회 17.9%였고 6회 모두 상향 지원하겠다는 응답도 7.1%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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