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글루시스 AI 스토리지, 엠엘퍼프 벤치마크서 세계 2·4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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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루시스 AI 스토리지, 엠엘퍼프 벤치마크서 세계 2·4위 성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내 중소기업 글루시스의 인공지능(AI) 스토리지(ExaStor)가 세계 권위의 인공지능(AI) 벤치마크 시험 엠엘퍼프 스토리지(MLPerf Storage)에서 세계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글루시스의 AI 스토리지는 다수의 이미지 데이터 처리 속도를 측정하는 ResNet-50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당 평균 95.98MB/s(A100 288개, 26.99GiB/s)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신규 공개된 엠엘퍼프 스토리지 v2.0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대규모 AI 학습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토리지 입출력 성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전 세계 26개 기업·기관이 시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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