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가 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 주주에 올라섰다.
2020년 그룹에 편입된 한컴인스페이스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는 미래 신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이자 책임 경영 의지의 표현”이라며 “한컴인스페이스의 성공적인 상장과 함께 AI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