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시즌의 반환점이 될 5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를 개최한다.
시즌 포인트 2위(51점)를 달리는 김중군(서한GP)은 이번 시즌 최다 포디움(3회)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포디움 소식은 없지만, 꾸준히 팀 포인트를 쌓고 있는 원레이싱 소속 최광빈도 지난 시즌 인제 나이트레이스 우승의 기억을 되새기며 이번 라운드 정상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