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정도만 했으면 좋겠네" 이강철 감독 부푼 기대…'KT 새 외인' 스티븐슨 합류 눈앞→1번타자 낙점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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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 정도만 했으면 좋겠네" 이강철 감독 부푼 기대…'KT 새 외인' 스티븐슨 합류 눈앞→1번타자 낙점 [대전 현장]

워싱턴과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 5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0년 리그 홈런(47개), 득점(116개), 타점(135개), 장타율(0.680) 부문 1위를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고, KT 소속 선수 최초로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다.

지난해 팀으로 돌아온 로하스는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29(572타수 188안타) 32홈런 112타점 108득점, 장타율 0.568, 출루율 0.421 등 건재함을 과시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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