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이승우 FIFA에 밀고…바르사에서 더 크지 못했다"→'코리안 메시' 3년 강제 휴식,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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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승우 FIFA에 밀고…바르사에서 더 크지 못했다"→'코리안 메시' 3년 강제 휴식, 안타까운 사연

2012-2013시즌엔 카데테B에서 12경기 21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뽐내며 '코리안 메시'로 주목받았다.

구보 같은 경우는 J리그로 돌아가 FC도쿄와 계약했다.

'스트라이커스'는 최근 FC바르셀로나의 한국 투어를 소개하면서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동료들과 만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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