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27’ 35평형(84.49㎡)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3억9750만원에서 17억250만원 오른 31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지난 5월 60억원으로, 15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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