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땅값' 안정화 나섰다…"'핫플' 성수동 땅, 이미 못 사" (이유 있는 건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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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땅값' 안정화 나섰다…"'핫플' 성수동 땅, 이미 못 사" (이유 있는 건축)[종합]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성수동의 매력을 건축에서 찾아냈다.

가수 브라이언과 아나운서 박지민이 성수동 대표 ‘느좋(느낌 좋은)’ 공간들을 살펴보며 시청자들에게 성수동 건축의 매력을 전했다.

트렌드 하면 빠질 수 없는 ‘트민남’ 전현무는 “성수동에 얼마 전에 갔는데 더 힙해졌더라.성수동은 네버다이(Never die)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핫플이 나올 때마다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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