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당국, 이민자 단체 항의시위 앞두고 대표적 이민활동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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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당국, 이민자 단체 항의시위 앞두고 대표적 이민활동가 체포

멕시코의 치아파스 주 타파출라 시에서 남부지역 이민단체들의 대정부 항의 시위와 행진을 하루 앞둔 5일 (현지시간) 사법 당국이 대표적 이민 활동가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연방 정부의 한 관리 소식통에 따르면 루이스 가르시아 비야그란이 타파출라 시내에서 체포된 것은 이민관련 활동과 관련된 범죄 행위 때문이라고 했다.

멕시코 정부는 최근 몇 해 동안 미국의 이민 억제 정책에 협조하면서, 미국 국경에서 아주 먼 곳인 멕시코 남부에 이민 행렬을 붙잡아 두는 작전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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