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은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롯데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무너뜨리는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KIA 구단은 "정해영이 금일 훈련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근육 뭉침 증세를 호소했다"며 "정해영이 등판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보였지만 코칭스태프가 선수 보호차원에서 휴식을 줬다"고 밝혔다.
KIA는 정해영 대신 세이브 상황에 투입된 전상현이 롯데의 마지막 저항을 깔끔하게 잠재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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