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삼청공원에 '목조 놀이복합문화공간' 짓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로구 삼청공원에 '목조 놀이복합문화공간' 짓는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기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뛰어놀며 휴식할 수 있는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을 삼청근린공원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은 물론 휴게공간도 갖춘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가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종로만의 고유한 목조건축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