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한국시간) "맨유는 오늘 오전보다 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구단은 세스코가 맨유 이적만을 원한다고 믿고 있다.이에 선수 측에 공식 계약을 전달했으며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놀랍게도 입단 첫 시즌 만에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18골 2도움을 터뜨리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가 세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7,400만 파운드(약 1,365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제출하며 본격적인 영입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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