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는 이제 손흥민마저도 없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 “손흥민의 이적은 토트넘이 10년 만에 스타 없이 시즌을 맞이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고 조명했다.
이어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후 토트넘은 늘 누군가에게 상징성을 부여했다.유스 출신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이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았다.하지만, 그마저도 없다”며 스타 부재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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