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이번 회의에서 디지털 헬스, 지역사회 통합돌봄, 원헬스(One Health)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경주 회의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주제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모든 사람의 건강 보장’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논의가 9월 APE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와 10월 정상회의로 이어져, 모든 사람이 건강을 보장받는 지속가능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태지역 보건협력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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