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쥐잡기 운동'으로 멸종위기에 몰린 붉은여우 30마리를 복원해 소백산 일대에 방사한다고 국립공원공단이 6일 밝혔다.
공단이 복원해 방사한 여우 28%도 로드킬 또는 불법엽구, 농약 등에 죽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27년까지 소백산 일대 붉은여우 개체수를 100마리, 3대 이상 번식이 확인된 소개체군을 5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복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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