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아닌 니코틴’ 규제 확산…전 세계 '전자담배'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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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아닌 니코틴’ 규제 확산…전 세계 '전자담배' 정조준

북미, 유럽 등의 주요 해외 국가들은 파우치·액상·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전자담배에 대해 일반 담배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며 관리를 강화하는 추세다.

네덜란드도 지난 1월부터 니코틴 파우치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는데, 제품에 니코틴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규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설계돼 합성니코틴도 금지 범위에 포함돼 있다.

현재 ‘2025년 담배 및 전자담배 법률안’이 제안돼 심사를 거치고 있는 상황으로 합성 니코틴 파우치 등 구강용 담배제품에 대해 제조·판매·소지를 규제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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