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김 작가가 시집을 낸 것은 무려 21년 만.
소설을 쓰는 동안에도 꾸준히 시를 써왔는데, 내년 팔순에 데뷔 50주년이기도 해서 시집을 내게 됐다.
그러면서 스스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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