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왼쪽)이 이끄는 남자농구국가대표팀이 6일 오후 5시 호주와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4강 진출을 목표로 설정한 대표팀으로선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 중 최근까지 호주 프로리그(일라와라 호크스)에서 뛰며 호주 선수들과 여러 차례 상대해본 이현중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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