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동시장배 女3쿠션 4강서, 김하은, 최윤서에 25:16 승, 최봄이는 이채은 25:14 제압 “두대회 연속 우승?” “20일만의 설욕?” 국내랭킹1위 김하은과 최봄이(4위)가 20일만에 또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이에 따라 10이닝까지 7:9로 끌려갔다.
김하은은 7월에 열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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