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대반전!…이천수의 꿈, YANG 이룬다→토트넘 GOOD BYE 아쉽다? FA컵 우승팀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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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대반전!…이천수의 꿈, YANG 이룬다→토트넘 GOOD BYE 아쉽다? FA컵 우승팀이 부른다

손흥민이 달던 7번을 언젠가 물려받겠다며 당찬 각오로 영국에 간 양민혁이 새 시즌에도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포츠머스 지역 언론인 '더 뉴스'는 5일(한국시간) "포츠머스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한국 공격수 양민혁을 주목하고 있다"며 "존 무시뉴 감독은 최근 프랑스 공격수 플로리앙 비안치니를 영입했다.비안치니는 (네덜란드)PEC 즈볼레와의 경기에서 토마스 와딩햄의 결승포를 어시스트하는 등 바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포츠머스는 또 다른 윙어를 원하는 중이다.높은 잠재력을 가진 한국 국가대표 윙어 양민혁이 임대로 포츠머스에 올 후보"라고 했다.

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를 수상한 뒤 연말 토트넘에 건너갔던 양민혁은 한 달 만에 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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