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민주당 자진 탈당 주식 차명 거래 의혹에 휩싸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 주식계좌 관리인을 맡았던 인물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맡고 있는 각종 사건의 핵심 피의자다.
이사회가 확대되고, 사장은 100인 이상 추천위와 특별다수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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