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김상식 감독이 올해만 2개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1월 A대표팀을 이끌고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컵 우승을 차지했고 U-23 선수들을 이끌고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김상식 감독은 친근한 형님 리더십을 통해 베트남 선수들과 교감하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