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추성훈에 탁재훈에게 장난을 쳤다.
이상민은 "형 동생들이면 내가 좀 때려도 돼?"라면서 지각을 하는 탁재훈의 동생들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추성훈에게 "나랑 같이 운동했던(?) 동생"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추성훈의 몸 여기저기를 툭툭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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