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요나의집에서 진행된 이용인 대상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 참가 모습.
이번 집단 예술치료는 지적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하며, 미술, 음악, 신체표현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나의집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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