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발암물질'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2곳…"기준치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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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암물질'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2곳…"기준치 18배"

광주 하남산업단지(하남산단)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최대 18배 초과한 1급 발암물질이 추가 검출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검사 결과에서는 생활용과 공업용 지하수에서 관정 9곳에서 TCE가 기준치를 최대 71배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이 나왔다.

광산구가 전수 조사 중인 산단 일대 지하수 관정 245곳 중 135곳에 대한 수질검사가 이뤄졌고 총 13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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